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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병의 비밀

생활속 곰팡이 주의보! 집, 편의점에서도 주의

by Shinemaker 2017. 2. 2.

곰팡이 핀 것 같은 음식, 절대 드시면 안됩니다!아이들부터 어른들도 자주 가는 편의점의 즉석식품이 인기인데, 핫도그, 치킨, 어묵, 김밥, 산드위치, 햄버거 등 제조일자나 유통기한 등이 부실하게 표기되는 경우가 있어서 소비자들이 주의가 요망됩니다. 요즘 집밥보다 외식이 많기에, 음식을 먹을 때 상태를 잘 보고 드셔야겠습니다.

견과류, 오래 두고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견과류를 실내에 상온 보관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아플라톡신은 위암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아플라톡신은 약 13종이 알려져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아플라톡신 B은 사람에게 암을 일으키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무엇보다 아플라톡신은 열에도 강해서 270~280이상으로 가열해야 독성이 사라진다고 하니, 가정에서는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아플라톡신은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라는 사실, 그리고 25이상 60%의 습도에서 잘 자란다는 것입니다.올바른 견과류 보관법은 견과류를 가정용 진공포장기로 포장해 냉동·냉장 보관하는 것입니다. 진공포장기가 없으면, 지퍼 백에 넣고 공기를 뺀 후 냉동·냉장보관하면 됩니다.또한 아프라톡신은 메주에서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메주를 구입해서 된장이나 간장을 만들어 먹는 분은 많지 않지만, 주의해서 선택해야 합니다.

곰팡이 핀 식품 잘 못 먹으면 신장과 간에 치명타!최근 웰빙 열풍과 함께 방부제가 없는 식품이 인기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칫 보관에 신경을 안쓰다보면 냉장고에 넣었음에도 곰팡이가 피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곰팡이가 생성되면서 대사산물로 생기는 오크라톡신은 우리 몸의 신장이나 간장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주로 빵처럼 밀가루로 만든 식품이나 옥수수, 적포도주, 견과류 등에서 발견되는 오크라톡신은 주의해야 합니다.

한편, 벽지에 핀 곰팡이도 제거하는 것이 좋아!겨울철 실외와 실내의 온도차로 인해서 결로가 생기게 되면 벽지가 젖게 되고, 반복되다보면 벽지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주로 알테르나리아, 페니실륨, 칼로도피알로포라, 크라도스포리옴 등이 생성되는데, 피부에 감염을 시킬 수 있고, 우리가 먹는 야채나 과일 등에도 오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깨끗하게 제거하고 곰팡이제거제 등을 사용하는 것이 가족건강을 위해서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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