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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병의 비밀

20~30대 젊은층, 강박장애 급증! 그 증상과 치료는?

by Shinemaker 2017. 2. 4.

장기간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실업으로 인해 젊은층들은 혹시 나쁜 일이 생기면 어떻하나?”하는 불안과 초조, 걱정 등으로 강박장애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사회적인 원인도 있지만, 타고난 성향이나 기질도 강박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남녀 성비를 보면 남성이 약 58%, 여성은 42%, 특히 20~30대 젊은층이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강박장애는 어떤 증상일까요?

강박장애란?불안장애의 한 종류로서 반복적으로 원하지 않는 사고와 강박적 행동이 나타나는 정신질환입니다. 자주 손을 씻거나 숫자를 세거나, 끊임없이 확인하거나 청소를 지나치게 하는 등이 그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문제는 이런 행동들이 일시적인 편안감을 줄 뿐 계속 불안을 가중시키는 역할을 합니다.강박장애의 원인은 심리학적인 요인에 근거하여 설명하는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약물연구 및 뇌 영상 연구를 통해 생물학적 요인이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특히 두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시스템과 관계가 깊다고 보고 있습니다.

강박장애의 증상전형적인 증상이 손씻기, 반복적인 확인, 순서대로 특정 부분 만지기, 숫자 세기 등이 있습니다. 한편 사랑하는 사람을 해치는 폭력의 반복, 반복적인 성행위 등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강박장애의 치료강박장애의 효과적 치료는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입니다. 강박장애의 약물치료로는 SSRI(serotonin-specific reuptake inhibitor)이 대표적입니다. 보통 4~6주에 효과가 나타나고 최대 8~16주에 나타납니다.흔히 많은 강박장애 환자들이 치료에 저항을 보여 치료를 포기하거나 불충분한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본인의 의지를 설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약물에 호전을 보이는 경우가 1/2~3/4입니다.강박장애가 심한 경우 정상적인 가정이나 직장생활이 힘들어지므로, 적극적인 치료의지가 중요하며, 불안과 초조감으로 인해 술이나 약물에 의존해서 생활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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