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V1 자궁암의 범인, HPV가 뭐길래? 10년 전, 홍콩의 유명한 배우이자 가수인 메이 엔 팡(梅艶芳)이 자궁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40세의 젊은 나이였기에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망이었죠. 여성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자궁(子宮), 그곳에 소리소문없이 찾아오는 불청객(不請客), 암(癌). 젊은 여성들도 자궁암에 걸리는 경우가 간혹 있기 때문에 나이를 초월해서 자궁암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겠습니다. 성생활이 문란하면 자궁암에 걸린다? 19세기 서양에서는 수녀들에게는 자궁암이 거의 발병하지 않는데, 직업여성들에게는 자궁암이 흔하게 발생한다는 사실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학자들은 혹시 성병의 후유증이나 합병증이 아닐까 연구해봤지만, 거의 관련성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성(性)생활과 자궁암은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1970년대 후반 독일의 .. 2016.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