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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병의 비밀

나이 들수록 키가 줄면, 뼈 건강은 위험하다?

by Shinemaker 2017. 1. 13.

젊은 사람에게 나이 들면 키가 줄어든다고 말하면, 대개 설마하는 반응입니다. 그러나 키는 계속 바뀝니다. 물론 성장이 멈춘 후, 최고 키를 갱신하지는 않지만, 그 키 아래 수치에서 늘었다 줄었다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근골이 약해지거나 잘못된 자세로 인해 다리가 벌어지거나 척추가 휘거나 거북목으로 목이 짧아지면 키는 계속 줄어들게 됩니다. 키가 줄면 여러 가지 건강에 위기가 찾아 오지만 그 중에서도 골다공증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골다공증, 소리 없이 다가와 행복을 앗아가뇌졸중, 당뇨, 암 등 보다 골다공증은 어쩌면 덜 무서운 질환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골다공증이 심하면 결국 뼈가 약해져 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노년층에 골다공증을 겪는 대다수 분들은 산책이나 외출, 여행 등 활동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행복지수가 급격히 하락하게 됩니다. 특히 젊을 때야 뼈가 부러져도 잘 붙지만, 나이가 들수록 회복이 더디고, 골다공증이 한 번 나타나면, 평생 지속되는 고질적인 질환이 되기 때문에 미리미리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예방하고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골다공증, 남성보다 여성이 더 주의해야골다공증은 여성이 남성보다 무려 5배 이상 유병률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바로 폐경입니다. 폐경이 되면 생리 뿐만 아니라 뼈의 생성과 소멸에 관여하는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급격히 줄어들게 되면서 골밀도의 손실이 나타납니다. 보통 폐경 직후 5년간 매 해 3% 씩 뼈가 소실되는 것으로, 5년이 지난 후에는 1% 씩 감소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문제는 당장 뼈가 약해진다고 어떤 증상을 느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병원을 찾지 않고 있지만 폐경 전후에 골밀도 체크를 통해서 뼈건강을 미리 진단받는다면, 인생 중후반기에 행복한 삶 유지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리한 다이어트, 부족한 외부 활동도 원인현대인은 끊임없이 다이어트 욕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 유지도 중요하지만, 뼈 건강을 위해서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금물입니다. 골밀도 유지 및 뼈 건강을 위해서는 균형잡힌 영양섭취에 신경쓰면서, 특히 하루 20분 이상 햇볕을 쬐면서 산책이나 운동을 해서 비타민D를 생성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또한 뼈건강은 연금과 비슷합니다. 젊을 때 골밀도를 저축을 많이 해놓아야 나이가 들어서 뼈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젊을 때 뼈 건강 저축을 게을리하면, 나이 들어서 매우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골감소증과 골다공증골감소증은 골다공증 전단계로 골밀도 검사시 뼈의 강도를 나타내는 T점수가 2.49~1일 때를 말합니다. T점수가 2.5이하가 되면 골다공증으로 진단합니다.골다공증으로 병원을 찾는 대다수 환자들은 골절 이후에 본인이 골다공증임을 알게 됩니다. 따라서 부모님이 골다공증, 골절, 척추측만증 등 뼈건강으로 고생했거나, 폐경기 여성 등 50대 전후가 되면 골밀도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칼슘과 비타민D, 평소에 섭취하고 운동 즐겨야우유, 멸치, 말린 새우 등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즐겨 먹거나 칼슘제를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사무직이나 여러 환경으로 인해 햇볕을 충분히 쬐지 못하는 사람들은 비타민D보충제를 섭취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운동은 산책, 조깅, 자전거 등 가능한 근골을 강화시키는 운동이 좋습니다. 한편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뼈건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뼈건강플랜을 세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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