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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병의 비밀

혹시 안구건조증? 자가진단체크 2개 이상 해당되면…

by Shinemaker 2016. 12. 30.


최고인 절친 스마트폰이 당신의 눈을 사막으로 만들고 있다. 예전에는 안구건조증이라 하면 노인성질환이었다. 최근 20~30대 남녀 뿐만 아니라 유치원생~초등학생까지도 건성안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각막손상이 지속될 경우 시력발달을 저해할 수 있다. 안구건조증, 제대로 알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혹시 안구건조증? 자가진단체크해보자!

사무실에 근무 중 눈이 따끔후끈하는 느낌이 든다.

시야가 명확하지 않고 뿌옇다.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뻑뻑하고 충혈된다.

눈곱이 자주 낀다.

눈이 아프고 눈꺼풀에 염증이 생긴다.

눈이 말라 있어 콘택트렌즈 착용이 어렵다.

상기 체크항목 중에 2개 이상 해당되면 안구건조증이 의심된다. 안과를 방문해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TV보다 해로운 스마트폰, 눈건강에 치명타!스마트폰은 가까이에서 본다. 거기에 작은 화면 속의 움직임에 따라 안구에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게 된다. 특히 장시간 볼 때 눈이 크게 떠지면서 안구의 노출면적은 늘어나고 눈깜박임은 줄어들게 되어 15분만 지나도 안구가 메마르기 시작한다. 이런 패턴이 매일매일 계속되면 눈의 피로, 충혈, 이물감, 통증, 눈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거북하다고 눈을 비비면 결막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스마트폰 사용시 15분마다 5분씩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또한 스마트폰과의 거리를 최소 50cm 이상으로 멀리 두는 것이 눈건강에 도움이 된다.

 

건조한 공기, 안구도 사막처럼!가을, 겨울에는 안구건조증이 심해진다. 건조한 공기가 피부 뿐만 아니라 안구도 마르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집이나 사무실의 습도를 60% 정도로 유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빨래를 실내에 널어두거나 가습기를 이용하여 습도 유지에 신경쓰자.


깜박일수록 눈이 촉촉해진다?눈을 깜박이면 안구 표면을 덮어주면서 눈물의 건조를 예방해준다. 독서나 컴퓨터 작업시에 자기도 모르게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안구건조증을 유발 할수 있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박이고, 모니터를 올려다보지 말고 내려다보는 각도로 놓으면 눈꺼풀이 눈을 덮는 면적이 늘어나면서 안구건조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안구건조증에 좋은 건강식은?당신은 하루에 커피를 몇 잔 마시고 있는가?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안압을 상승시켜 눈건강에 해로울 수도 있다. 눈건강을 생각하면 커피 하루에 2잔 이상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 대신에 눈에 좋은 결명자차, 오미자차를 즐기는 것이 좋은 습관이다.눈에 좋은 식품으로는 비타민A가 풍부한 당근, 토마토, 파프리카, 블루베리, 시금치, 브로콜리 등을 손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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