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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병의 비밀

골다공증의 8가지 위험요인, 미리 주의한다면 강골장수

by Shinemaker 2016. 12. 30.

골다공증, 남의 일이 아니다. 골다공증이란 골밀도가 감소하거나 미세구조의 이상으로 뼈가 약해져서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올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무엇보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뼈도 약해지는 것이겠지 하고 방심했다가는 노년층 행복을 한순간에 빼앗길 수도 있다. 골다공증이 오면 산책이나 여행, 운동 등에 큰 제약이 생겨서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골다공증, 그 대책마련을 서둘러 보자. 


골다공증이란?골다공증(Osteoporosis)이란 뼈의 화학적인 구조에는 변화가 없이 골질량의 전반적인 감소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골다공증은 폐경기후 여성과 노년층에서 많이 생기는데 여성에서 폐경기후 뼈의 양이 급속히 감소하고 뼛속에 구멍이 많이 생기게 되어 골다공증이 발생한다. 골다공증이 생기게 되는 원인은 이렇다. 뼈는 뼈조직을 만드는 조골세포와 뼈를 녹여 없애는 용골세포가 균형을 이루며 유지한다. 즉 낡은 뼈세포가 탈락하고 이 자리에 새로운 세포가 교체되는 과정이 반복되는 것. 이 때 조골세포가 감소해 새로운 뼈를 만들지 못하거나 용골세포가 증가해 뼈세포가 많이 빠져 나갈 경우 골다공증이 발생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건물에서 철근과 시멘트가 빠져나간 격이라, 인체의 뼈대가 붕괴 위험에 빠지게 된다. 


골다공증의 종류 

1. 1차성 골다공증-크게 폐경 후 골다공증과 노인성 골다공증으로 나눌 수 있다. 

a. 폐경 후 골다공증 - 폐경기 이후 여성에게서 발병되며, 난소에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골격대사에 이상으로 발생한다. 특히 척추와 요추, 팔목 등에 골밀도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b. 노인성 골다공증 - 70세 이후 남성이나 여성 모두에게 나타나는 골다공증이다. 그 원인으로는 뼈 생성량보다 뼈의 용해량이 더 많이 일어나는 노화현상으로 골밀도가 감소하는 것이다. 주로 대퇴부 상부의 엉덩이뼈골절, 척추골절, 신장감소, 척추후만증도 많이 일어난다. 


2. 2차성 골다공증 -특정한 질환, 또는 약물로 인해 뼈조직이 감소해서 발생한다. 예를 들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 스테로이드 과다분지 질환, 성기능 장애 등 질환으로 또는 스테로이드계, 갑상선 호르몬제, 항경련제, 제산제 등의 약물 사용으로 2차성 골다공증이 유발될 수 있다. 


골다공증의 8가지 위험요인 

1. 유전 -가족력에 영향을 받는다. 어머니가 골다공증이었다면, 딸은 골다공증을 유의하면 좋다. 


2. 나이 -골다공증의 주요 원인이다. 골질량은 20~30세에 최대 골질량을 기록하고, 45세까지 큰 변화없이 유지되었다가 그 이 후 매 해마다 일정 비율로 감소된다. 또한 노령화에 따른 활동량 감소, 칼슘의 섭취 부족과 칼슘 흡수율 저하, 칼슘 배설량 증가, 호르몬 분비의 불균형 등이 골다공증을 유발하게 된다. 특히 여성은 폐경기 이후 뼈손실이 급속히 증가하여 골다공증 위험에 노출되게 된다. 


3. 체중 -체중이 증가할수록 골밀도는 증가한다. 저체중의 마른 사람일수록 골밀도가 낮고 뼈손실 경향이 나타난다. 여자의 경우에도 폐경 후 지방조직에 의해 에스트로겐이 공급되어 체중이 많이 나가는 여성이 마른 여성보다 골다공증 발생이 적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4. 월경 -폐경 이후 골감소가 급속히 증가한다. 무월경, 생리불순, 조기폐경, 난소절제, 출산 무경험 등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충분치 않거나 불균형일 가능성이 큰 여성일수록 골다공증 발생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 운동부족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일수록 골감소가 증가한다. 걷기, 조깅 등 뼈에 물리적인 적절한 힘이 가해지는 운동을 꾸준히 규칙적으로 하는 사람은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보다 훨씬 골밀도가 풍부하다.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신체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6. 내분비 호르몬 -뼈의 칼슘 함량은 체내 여러 가지 호르몬 분비에 의해 조절된다. 대표적인 호르몬으로는 혈중 칼슘 농도조절 호르몬인 부갑상선 호르몬, 칼시토닌, 비타민D3, 에스트로겐을 들 수 있다. 


7. 만성질환과 약물복용-만성질환과 약물복용은 칼슘 흡수를 방해하거나 골격의 칼슘 분해를 촉진함으로써 골다공증 위험을 증가시킨다. 


8. 식이요인 -칼슘, 인, 마그네슘, 불소, 단백질, 비타민D, 비타민 K 등의 영양소와 섬유소, 식물성 에스트로겐 등 비영양성분을 들 수 있다. 이들은 뼈의 구성성분으로서 또는 칼슘 체내 이용성에 있어서 촉진요인이나 저해요인으로서 골격대사에 관여하므로 과잉섭취 또는 섭취부족이 골다공증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한다. 즉, 칼슘의 섭취부족, 단백질의 과잉섭취, 인의 과다섭취, 염분의 과다섭취, 섬유소의 과다섭취 등이 골다공증의 발병 위험요인이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식이요법 

1. 칼숨이 풍부한 식품을 매일 2회 이상 섭취한다. 칼슘은 일반적으로 많은 식품 중에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우유와 유제품, 뼈째먹는 생선류, 해조류, 두류, 곡류, 녹색채소류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2.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한다. 비타민D는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3. 저체중인 경우 음식을 충분히 먹는다.

4. 칼슘 흡수 방해하는 지방의 과잉섭취는 자제한다.

5. 음식은 싱겁게 먹는다. 짜게 먹으면 뼈가 약해진다.

6. 술,담배,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은 먹지 않는다.

7. 패스트푸드,청량음료,인스턴트 식품 등을 피한다.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를 위한 운동요법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는 운동이 매우 중요하다. 부동자세나 무중력 상태에서는 골소실이 촉진될수 있는데 요통치료를 위해 장기간 절대안정을 취한사람은 골밀도가 1주후 0.9%의 골 무기질이 감소한다고 한다. "뼈는 압력을 가해 줄수록 뼈의 강도가 증가한다."는 것이 생리학의 법칙이다. 특히 예방을 위해서는 10대~20대에 열심히 운동을 해두는 것이 좋다. 노년기에는 적절한 운동, 무리하지 않는 운동이 좋으며, 여성일수록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적당히 햇빛을 쬐어 주고 자주 걷기만 해도 골다공증 예방에 특효가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1주일에 4회 이상, 1회 30분간의 달리기, 1시간 정도 산책, 맨손 체조, 줄넘기 등을 권장한다. 혈압 측정처럼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하는 것이 좋은데 6개월을 주기로 받아야 한다. 무엇보다도 젊어서 높은 골밀도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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