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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병의 비밀

허리 통증의 원인과 치료법, 단순요통과 고질적 요통의 원인은?

by Shinemaker 2017. 1. 12.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의 특성상, 허리 통증은 흔히 느낄 수 있다. 인간의 80% 정도는 허리 통증을 느낀다. 단순 요통, 즉 단순한 통증의 경우, 어느 날 아팠다가 별 다른 치료를 받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한다. 그러나 모든 통증은 원인이 있다. 원인 없이 아프지는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요통이 생기면, 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좋다.

단순 요통의 주요 원인

1. 잘못된 자세-별 다른 충격을 받지 않았음에도, 허리가 아플 수 있다. 평소에 허리에 안 좋은 자세로 앉아서 일하거나 공부하거나 쉬는 경우, 장시간 서 있는 경우, 그 잘못된 자세가 지속적으로 척추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아도 허리가 아픈 사람은 잘못된 자세를 찾아 내는 것이 좋다.

2. 허리를 무리하게 사용-자신의 능력 이상의 힘을 사용하게 되면, 우리 몸 어디든지 부하가 걸리게 된다. 특히 척추를 무리하게 사용했을 경우 요통은 불가피하다. 갑자기 힘을 줬을 때, 오랜 시간 척추를 사용했을 때 통증이 오게 된다.이런 경우 상당기간 허리에 힘을 주지 않고 편안하게 쉬면 그냥 낫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상당한 통증이 오고, 괜찮아졌다가도 주기적으로 반복적으로 통증이 올 경우, 병적인 상태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특히 허리를 반복사용하는 일을 하는 사람의 경우, 만성요통으로 진전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또한 허리가 비만한 사람, 배가 나온 사람도 요통이 올 수 있다.

요통의 종류와 원인인체의 척추는 일곱 개의 경추, 열두 개의 흉추, 다섯 개의 요추, 다섯 개의 척추 및 네 개 또는 다섯 개의 미골로 이루어져 있다.요통은 흔히 허리 인대와 근육의 손상에 의한 요추부 좌상 및 요추 염좌와 추간판이 탈출되어 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추간판탈출증, 만성적인 나쁜 자세 증후군, 약한 허리, 종양, 골다공증, 척추결핵, 심장과 내장 결핵 등 여러 가지가 있다.요통이 발생하는 부위는 요추, 요추는 5개의 뼈로 구성 그 사이에 추간판인 디스크가 뼈 사이의 충격을 완충하는 작용을 한다. 그리고 이들 뼈 주위에 강한 인대들과 근육조직이 둘러싸서 보호를 하고 있다. 요추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려면 뼈 디스크 인대 근육이 제자리를 잡아야 한다. 그러나 요추에 무리한 압력이나 긴장을 가하면 조직 손상이나 피로를 일으켜 요통이 발생한다.

1) 역학적 요통-척추에 지나친 힘이 가해졌을 경우, 반복적으로 가해졌을 경우, 추체를 지지하는 인대와 근육이 수축, 긴장, 손상되어 요통이 발생한다. 주로 대부분의 요통이 역학적인 원인으로 발생한다.

2) 요추간판 탈출증-척추와 척추 사이에 있는 추간판이 파열되어 요추신경을 압박 또는 염증을 일으켜 요통을 일으킨다. 엉덩이까지 쑤시고 다리 힘이 쑥 빠지고, 감각의 신경 전달이 늦어지는 증상을 동반한다.

3) 퇴행성 척추 관절염-나이가 들면서 노화로 인해 척추의 기능이 떨어지져 추체 위나 아래에 뼈가 조금씩 나오게 되고 염증이 생겨서 요통이 생기는 질환이다.

4) 척수강 협착증-추간판은 외부의 섬유륜과 내부의 수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핵은 초기에 약 88%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으나, 노화로 인해 수분의 양이 감소하고 척추간 간격이 좁아져 신경을 자극하게 된다. 걸을 때 다리 통증, 앉거나 허리를 굽힐 때는 통증이 좀 덜하다.

요통의 치료요통은 척수 조영술, 척추 컴퓨터 촬영술, 척추 간판 조영술, 척추 자기공명 영상술, 근전도 검사 등을 통해서 진단한다.치료법으로는 보존치료와 수술치료가 있으며, 80%의 환자는 보존치료만으로도 완치가 가능한 편이다. 그러나 보존치료만으로 증상이 완화되지 않을 경우, 외과적 수술과 수핵용해술, 수핵제거수술, 레이저요법 등의 수술치료를 해야 한다.

1) 요통의 보존치료

1. 척추 교정술-척추교정술은 인체의 골격 구조 중에서도 척추 골반에 구조 이상, 척추 부정렬, 전위로 인하여 신경장애를 일으키는 부위를 맨손교정에 의해 이를 정상화시켜 신경생리기능의 회복을 돕는 치료법이다.

2) 요추 견인술-허리근육을 인위적으로 늘려서 탈출된 수핵이 디스크 내로 다시 돌아오게 하여 디스크 내의 압력이 적어져서 척추신경과 신경인대에 분포되어 있는 후방 신경가지들이 눌리지 않게 하는 치료법이다.

3) 물리치료-큰 감각섬유를 자극하여 작은 감각신경으로 전달되는 통증의 감각을 감지할 수 없게 하는 초음파 치료와 피부 표면에 붙인 전극을 통하여 신경에 전류를 보내어 신경기능을 약화시키는 경피적 전기자극요법이 있다. 염증이나 통증이 있을 때는 온찜질, 냉찜질을 적절히 사용한다.

요통의 예방-요통 환자들 대부분은 허리가 약한 사람들이다. 허리가 약한 상태에서 과도하게 힘이 가해져서 허리 통증이 생긴 것이다. 따라서 허리를 유연하게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서서히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요통을 예방하는 올바른 자세를 생활 속에서 꼭 지키도록 하고, 허리에 무리가 가는 운동이나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요통을 예방하는 스트레칭

1. 바닥에 매트를 깔고 편하게 하늘을 보고 눕는다.

2. 누운 상태에서 두 다리를 모으고 발을 붙인다.

3. 누운 상태에서 엉덩이를 들어 올려 허리를 쭉 올린다.

4. 팔은 바닥에 편하게 내려놓고 4~5초 올리고 내린다. 3회 정도 실시.

5. 양 무릎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좋으며, 목에 통증이 있는 사람은 이 자세가 그 통증을 증가시킬 수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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