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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병의 비밀

인공눈물 자칫 잘못 쓰면 오히려 독?

by Shinemaker 2017. 1. 24.

스마트폰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급증하면서, 인공눈물을 넣는 장면을 자주 목격합니다. 그러나 인공눈물에 방부제나 화학물질이 있다는데..., 종류에 따라 제대로 알고 사용하지 않으면 해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인공눈물에 방부제가 들어있다?인공눈물은 안구건조증에 사용하는 안약으로 성분에 따라서 각막미란, 건성 각결막염, 각막궤양 등의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안구 표면의 염증완화를 위해서 활용되기도 합니다. 사람의 눈물과 농도와 산도는 비슷하지만,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 히알루론산과 같은 눈물의 점액질과 지질 역할을 하는 화학물질이 담겨 있습니다.인공눈물을 주로 수분으로 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자주 사용해도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인공눈물의 경우 세균의 번식을 막기 위해서 극소량의 방부제, 벤잘코니움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바로 이 벤잘코니움은 항균작용도 뛰어나지만, 각막 세포의 억제, 각막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한편 1회용 인공눈물에는 개봉 후 바로 사용하기 때문에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지만, 만약에 24시간 이후에도 사용할 경우 세균감염이 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색이나 투명도를 확인하고 눈에 점안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인공눈물 사용은 하루에 4회 미만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는 점안하지 않는 것이 안구건강에 좋습니다.또한 알레르기성 질환, 심한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는 분이라면 반드시 무방부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점안시 눈에 닿지 않게, 유통기한 확인하고 사용!인공눈물 점안시에 눈동자에 투입구가 닿지 않게 해야 세균감염을 방지할 수 있으며, 점안지점도 자극이 덜한 흰자위나 빨간 살 부분에 떨어뜨리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방부제가 첨가된 인공눈물이라고 하더라도, 사용기한이 1개월 이내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유통기한을 꼭 확인하고 사용해야 합니다.그리고 세균이나 전염, 오염 방지를 위해서 한 가지 제품을 여러 사람과 나누어 쓰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요즘 자가진단을 통해서 약국에서 바로 인공눈물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분도 많은데, 자신의 눈의 건강상태를 의사와 상담을 통해서 정확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인공눈물을 처방받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스마트폰이나 모니터 사용시 자주 휴식을 취하는 것도 안구건조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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