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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병의 비밀

요실금, 여자의 자존심을 지키는 방법은?

by Shinemaker 2016. 12. 27.

요실금의 원인과 치료법

여성을 괴롭히는 요실금, 숨기지 말고 적극적 치료해야!

요실금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부끄러워서 얘기도 못하고 혼자 속앓이를 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요실금은 전 세계에서 1억명이 경험하고 있을 만큼 흔하디 흔한 질환입니다. 요실금을 혼자 고민하다보면 일상생활의 불편함 뿐만 아니라 심리적 고통 및 우울증까지 생길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서 치료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요실금이란?-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갑자기 소변이 흘러나오는 현상입니다. 여성 전체 인구의 약 10%이상, 노인 여성에서는 약 40%가 요실금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요실금에 걸리면 누구나 당황하고 수치감을 느껴 화장실 가는 일에 강박증을 가진다든지, 두려움에 운동이나 외출을 삼가게 되고, 심한 경우 사회생활에도 지장이 생기고 우울증까지 올 수도 있습니다. 

요실금의 종류와 원인

(1) 절박성 요실금 -갑자기 참을 수 없이 소변이 마려운 증상이 있고, 화장실에 가거나 속옷을 내리기도 전에 소변이 흘러나오는 증상, 방광에 소변이 충분히 차지 않은 상태에서 방광이 저절로 수축하여 발생합니다. 급성 방광염, 신경질환, 당뇨병, 방광 출구 폐색과 같은 질병이 그 원인이 될 때로 있지만 단독으로 생기기도 합니다.

□ 방광에 소변이 조금만 차도 화장실에 가야하며 갑작스럽게 소변을 보고싶다는 요의를 느 낀다. 

□ 소변이 자주 마려워 하루에 8회 이상 화장실에 간다. 

□ 밤에도 소변이 마려워 2∼3회 정도 일어나 화장실에 간다 

□ 소변을 보려고 화장실에 가는 도중에 속옷을 적신다 

(2) 긴장성 요실금-기침을 하거나 웃을 때처럼 배에 힘이 가해지면 나타나는 요실금으로 여성 요실금에서 가장 흔한 형태, 소변이 새는 것을 방지하도록 요도를 지탱하는 역할을 하는 골반 근육이 약해져 밑으로 처지거나, 혹은 요도가 닫히는 능력이 떨어진 경우에 발생합니다. 원인은 주로 반복되는 출산, 천식 같은 지속적 기침을 유발하는 질환이나 비만, 폐경과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 기침을 할 때, 재채기 할 때, 웃을 때 소변이 나와 속옷을 적신다. 

□ 심한 운동을 할 때,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저절로 소변이 나온다. 

□ 소변이 마려울 때 빨리 걸으면 소변이 나와서 속옷을 적시게 된다. 

요실금 치료법 

1. 약물 치료 : 소변의 저장과 배출을 담당하는 방광의 평활근을 안정시키고 요도의 괄약근 수축력을 높이기 위하여 약물을 투여합니다. 

2. 페서리 삽입 : 질에 실리콘으로 만든 페서리를 삽입하여 느슨해진 방광을 들어 올려주는 방법. 페서리는 끼고 빼기 간편하고, 긴장성 요실금에 효과가 있습니다. 

3. 수술 : 물리치료나 다른 치료에 실패한 경우, 수술적 치료를 하게 된다. 이 때 80%의 성공률을 보입니다. 

요실금을 방지하는 케겔운동 질과 요도 주위의 근육을 강화시키면 요실금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성적 만족감을 높여줍니다. 

1. 우선 긴장을 풀고 편안한 자세에서 깊이 호흡한다. 

2. 숨을 들이 마시면서 골반근육을 조인 다음 숨을 2,3초간 멈추고 더 강하게 조인다. 

3. 숨을 내쉬면서 근육에 힘을 자연스럽게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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